시놉시스 은우는 옆집에 사는 혜정이 자신의 누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짜고짜 그녀를 찾아간다. 처음에는 부딪히던 둘이었지만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새로운 가족이 되어간다 연출의도 가족이라는 것은 이해와 교감을 통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관계가 아닐까? 혜정과 은우를 통해 이해와 교감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가족愛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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