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선'은 JTBC가 영화계와 손잡고 기획한 단편영화로, 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처음 투표권을 얻은 만 18세 유권자의 선거 전날부터 이틀간 이야기를 담았다. 단편 영화계 원조 슈퍼스타로 손꼽히는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박호산, 김기천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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