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의 생일을 맞이한 유라는 기분이 좋지 않다. 무당이었던 할머니가 열여섯 번째 생일에 죽는다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좋아하는 소년에게 고백하리라 마음을 먹고 방과 후 그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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