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보호조약으로 일본에게 국권이 빼앗기게 되자 고종은 이용익을 시켜서 군자금을 은장시키나 고종이 퇴위하자 군대가 해산된다. 동산방의 주지 동산대사는 우국지사로 호국불권을 완성하여 신도에게 전수시킨다. 민정교와 소춘은 정혼자로서 군자금이 강탈당하자 일본군들을 습격하여 금을 탈환하고 민족적 국권회복에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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